
키워드는 융합경제이다!지난 정부들의 IT정책은 DJ정부는 IT 강국을 표방하여 정보통신부, 노무현 정부의 지식경제부로 운영되었다. MB정부에서 정보통신부의 ICT 관련 업무가 지식경제부(IT산업지원),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 문화관광부(콘텐츠), 행정안전부(정보화와 정보보호) 등으로 분산되면서 우리의 신기술 개발 및 성장엔진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융합경제의 핵심 키워드 중에 하나로 ICT와 관련한 융합정책은 국민과 정부, 기업과 시민사회가 가진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 등을 ICT(정보와 통신기술)와 융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융합을 통해 나타난 새로운 기술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게 되고 이를 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